• 연구소 소개
  • 심리치료 프로그램
  • 심리영성교육프로그램
  • 각종 심리검사
  • 커뮤니티
  • 인사말
  • 연구소 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심리치료
  • 가족심리치료
  • 부부치료
  • 아동청소년상담
  • 집단상담 및 치료
  • 자료실
  • 자료실
  • 공지사항
  • Q&A
  • 이달의 프로그램
심리·영성 교육
  • 심리‧영성 교육프로그램
  • > 심리‧영성 교육프로그램


  • 상처입은 내면아이 치유와 성장

    - '참 나'를 찾아 가는 영적 여정 -


    • 모든 성인(成人)의 무의식 세계에는
      “나를 바깥 세상으로 내 보내줘요.”라며 울고 있는 내면아이(inner child)가 살고 있습니다.
      지금-현재”에도 정신적 문제로(불안/우울/대인기피/섭식장애/공황장애...) 고통을 겪고 있는 내면아이에 대한 인식과 이해, 그리고 치유의 과정을 거처, “잃어버린 나(Lost Self)”에서 “참자기(True Self)”를 되찾도록 돕는 심리적‧영적 성장 집단교육과정입니다.

    “마음의 치유는 자신의 감정을
    하얀 도화지 위에 그리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분노감정 관리, 관계성장 및 소통훈련

    • 분노/적개심은 어린 시절 욕구, 기대가 충족되지 않은 좌절로 인해 일어나는 정서적‧신체적‧심리적‧영적 반응의 산물임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훈련.

      대인관계에서 수동, 공격적으로 상처를 주고받는 습관적인 낡은 분노표출에서 적합한 목적을 가지고, 적절한 수준에서, 적절한 방법으로,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하게 화(火)를 표현하는 힘과 능력을 키우는 훈련.

      핵심감정들(불안/두려움/우울/분노/적개심…)을 접하고 다스리고 소통하는 방법을 습득하는 훈련.

    • ‘나-너’의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소통의 관계를 통해 심리적‧영적으로 '나-너'가 동반성장을 하도록 돕는 집단교육과정입니다.

    “분노는 우리의 생존에 필요한 감정이다.
    분노는 심리적 평형상태, 즉 내적 조화가 깨졌다는 신호로서
    자기Self를 보호하라는 메시지이다.”

    가계도 분석과 가족관계의 상처치유

    • 가족은 가족성원 각 개인의 욕구‧기대가 채워지는 관계입니다.

      가족은 가족성원 각 개인의 심리적‧정서적‧영적발달, 즉 전인격 형성에 직‧간접으로 상호 영향을 끼치는 관계입니다.

      가족은 가족구성원 간의 상호작용 패턴‧행동패턴‧대인관계패턴‧소통패턴을 습득하고 반복하는 관계입니다.

    • 가족구성원의 심리적 상처/문제/상호작용 패턴/가족갈등이 반복되고 대물림되는 현상과 과정, 고착화된 상호작용 패턴, 문제의 실마리를 가계도분석을 통해 문제의 연쇄 고리를 풀고 치유하여 가족성원 및 가족관계가 성장하도록 돕는 집단교육 과정입니다.

    “나 자신에게, 내 가족에게 진실함은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선물 중에서 가장 큰 선물이다.”

    정신 역동적 집단상담 및 치료

    - 자아 및 관계성장 -



    • 심리구조(자기-이미지Self-image, 대상-이미지object-image, 정동Affective) 의 역동을 체험할 수 있는 장(場)입니다.

      집단은 자신의 치유되지 않은 "무의식 속의 그림자"를 볼 수 있는 장(場)입니다.

      "지금-현재-여기"인 집단 내 역동에서 일어나는 생각, 정서, 기억, 마음의 상처들을… 만나게 되는 체험학습의 장(場)입니다.

    • 집단성원과의 상호 역동적 관계에서 자신의 신체 반응, 감정적 반응, 소통 패턴/(경청 ⁃ 공감 ⁃ 직면 ⁃ 피드백 ⁃ 지지 ⁃ 인정…)/대인관계 패턴/행동패턴을 보고, 듣고, 관찰하고, 인식하고, 경험하는 체험의 장(場)입니다.

    • 집단 상호작용 속에서 내 안에 감추어진 창조적 ⁃ 신성한 힘을 지닌 '참자기(True self)' 를 되찾아 자기 자신과 대인관계에서 일치성, 책임감을 지닌 사람으로 성숙시켜 심리적 ⁃ 영적 통합을 향해 나가는 계기가 되는 "치유적 ⁃ 성장적" 집단과정입니다.

  • “나는 아직 나 자신이 아니다. 나 ‧ 너의 참 만남 속에서
    자기-자신을 발견하고, 성장시키고,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인생여정에 있다.”